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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외국인직접투자 [FDI : Foreign Direct Investment]

다른 나라에 있는 기업에 대한 경영참여 등과 같이 영속적인 이익을 취득하기 위하여 행하는 자본이동이다. 단기적인 투자이익을 목적으로 한 주식,채권,파생금융상품 등의 매입을 위한 자본이동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차입과는 달리 만기도래에 따른 상환부담이 없고, 외국투자자가 국내에서의 경영활동에 직접 참여하고자 유입되는 자본이므로 일시,단기적인 자본유출의 위험성이 적은 안정적인 외자 확보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외국인투자 유치는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뿐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의 모기업이 국내에 설립된 자회사에 직접적으로 기술을 제공하거나 자본재 및 설비의 도입을 통해 이들 재화에 체화된 기술을 간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국으로부터 투자 유치국으로의 기술이전 효과가 있으며, 그 밖에 국내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 국제수지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38. 외국인 직접투자 [FDI : Foreign Direct Investment]

외국인 직접투자는 다른 나라에 있는 기업에 대한 경영참여 등과 같이 영속적인 이익을 취득하기 위하여 행하는 자본이동이다. 단기적인 투자이익을 목적으로 한 주식,채권,파생금융상품 등의 매입을 위한 자본이동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외국인투자촉진법령상 외국인 직접투자는 외국인이 국내 기업의 의결권이 있는 주식 총수의 10% 이상을 소유하는 것(10% 미만인 경우에도 임원파견계약 등을 통하여 경영권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도 해당)과 외국인 투자기업이 해외 모기업 또는 당해 모기업과 일정한 출자관계에 있는 자기업으로부터 도입하는 5년 이상의 차관으로 정의된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차입과는 달리 만기도래에 따른 상환부담이 없고, 외국투자자가 국내에서의 경영활동에 직접 참여하고자 유입되는 자본이므로 일시,단기적인 자본유출의 위험성이 적은 가장 안정적인 외자 확보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외국인 투자의 유치는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의 활성화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의 모기업이 국내에 설립된 자회사에 직접적으로 기술을 제공하거나 자본재 및 설비의 도입을 통해 이들 재화에 체화된 기술을 간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국으로부터 투자유치국으로의 기술이전 효과가 있으며, 그밖에 국내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 국제수지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37. 영업현금흐름 [Free Cash Flow]

채무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현금흐름으로, 매년 영업 현금유입액에서 정상적 영업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투자자금을 충당한 후 잔여 현금흐름을 의미함

36. 영업권 [Franchise Value]

한 기업이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보다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수익력. 예컨대 고정 거래고객이 많다거나 영업망이 잘 갖춰지고 인지도가 높은 것 등이 이에 해당됨

35.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 Federal Reserve Board]

1913년 12월에 도입된 연방준비제도(FRS : Federal Reserve System)는 미국내 통화정책의 관장, 은행,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과 규제, 금융체계의 안정성 유지, 미 정부,국민,금융기관 등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12개 지역연방은행을 두고 있다. 의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이사(Governor)가 있다. 이사회는 주로 규제,통화 정책을 논의한다.
연방준비제도의 최대 기능은 통화정책으로 주로 재할인율 결정, 재무부 채권의 매입과 발행(공개시장조작), 지급준비율 결정 등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연간 8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FRB는 각 지역은행장들이 주요 기업가,이코노미스트,시장전문가 등의 경제상황 의견을 종합해 작성하는, 이른바 ‘베이지 북(Beige Book)’을 발행하기도 한다.
FRB가 이 같은 정책을 펴기 위한 기본 전제는 ‘독립성’이다. 이사들은 단임(14년)이라, 일단 대통령의 지명과 의회의 인준을 거쳐 취임하면 자연스럽게 정치적 독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4. 연방준비제도 [FRS : Federal Reserve System]

1913년 12월 23일 통화와 신용을 조절하고 상업은행 등에 대한 규제기능과 재무부 등에 대한 서비스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수립된 미국의 중앙은행제도를 가리킨다. 이 제도의 기관에는 이사회, 연방공개시장조작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12개의 연방준비은행과 가맹은행들이 있다.

33. 연방준비은행 [FRB : Federal Reserve Bank]

연방준비은행은 1914년에 설립된 미국의 중앙은행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하에 12개의 연방준비은행이 있다. 연방준비은행이 관할하는 지역을 연방준비지구(federal reserve districts)라 하며 연방준비은행은 이 지구내에서 중앙은행의 기능을 한다. 다만, 외환의 경우에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모두 통괄하도록 되어 있다.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되어 있는 도시를 聯邦準備市(Federal Reserve Cities)라고 하며 Boston, New York, Philadelphia, Cleveland, Richmond, Atlanta, Chicago, St. Louis, Kansas City, Dallas, San Francisco, Minneapolis가 그것이다. 이와 같이 중앙은행의 본점을 12개로 한 것은 중앙은행의 중앙집권적 독단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연방은행의 자본금은 각 지구의 내셔널은행과 스테이트은행이 출자한 것이며 이들 출자은행은 가맹은행(member bank)이라 하며 이들은 연방준비당국의 검사와 감독을 받고 법적준비금을 유지해야만 연방자금이나 재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

32.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 :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대공항시 미국 금융위기는 1929년 10월 24일 뉴욕 주식시장의 주가 대폭락을 시발점으로 하여 본격화되었으나 그 이전부터 그러한 위기를 예고하는 여러 조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은행(FRB)은 그러한 정황들을 통화정책에 적절히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이 와중에 은행업무의 일시적 중단(bank Holiday)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초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회는 전국적으로 예금자들의 피해가 확산되자, 대공항 직후 금융 안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미국은 1933년 은행법을 개정하여 영업중인 은행의 예금을 보호하는 연방예금보험제도를 도입하였고, 이에 따라 같은해 9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출범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미국에서는 여러 주가 이미 자체적으로 예금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 1934년 1월부터 FDIC는 국법은행, 주법은행, 주인가 상호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예금보험 업무를 취급하기 시작하였다. 1950년에 연방예금보호법이 별도로 제정됨에 따라 FDIC는 법적으로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그 이후 관련 법규의 제ㆍ개정에 의해 권한이 점차 확대되었다. FDIC는 연방준비제도가입은행과 예금보험제도에 가입한 은행의 예금자를 보호하며, 주인가은행(state bank)에 대한 감독권한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1934년에는 국민주택법이 제정되었고, 같은 해에 저축대부조합을 보호대상 금융기관으로 하는 연방저축대부보험공사(Federal Savings and Loan Insurance Corporation: FSLIC)가 출범하였다. FSLIC는 1989년 FDIC의 저축조합보험기금으로 이관될 때까지 저축대부조합의 저축계정을 대상으로 예금보험업무를 담당하였다. 1933년의 은행법에 명시된 연방예금보험제도 하에서는 2,500달러 이하의 예금만을 보장하였으나, 1935년 은행법 개정을 통해 보호한도가 5,000달러로 인상되었고, 부보은행은 1/12퍼센트의 보험료를 납부하였다. FDIC의 예금보호 한도는 1950년 10,000달러로 인상되었고 1980년부터는 100,000달러로 확대되었다. 연방예금보험제도의 도입 당시에도 이의 도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에 있던 집단들에 의해서 예금보험제도와 은행규제 제도가 좌우될 수 있는 점, 도덕적 해이 등의 발생 가능성을 들어 이의 도입에 대해서 비판적인 주장들이 많이 제기 되었다. 실제로 소규모 은행과 도산 위험이 높은 은행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연방예금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예금자가 은행의 재무상태를 평가ㆍ감시 하려는 유인이 약화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은행들은 위험 증가를 통해서 수익성 제고를 꾀하려 했고, 이는 은행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발생 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은행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있다. 예금보험제도는 본질적으로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채택한 것이 아니라, 은행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 중에서 정치적 관리에 의해 채택된 제도라는 주장도 있다. 최근에는 예금보험제도가 대공황 당시 금융시스템의 붕괴위기 상황에서 도입된 미국 금융제도의 독특한 산물이므로, 개발도상국이나 체제전환국의 경우 이를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31.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의 중앙은행이자 12개 연방준비은행을 총괄하는 기관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에 있는 단체로 공개시장조작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기구이다.
위원은 총 12명으로, FRB 의장을 비롯한 7인의 이사회 멤버 및 공개시장조작을 집행하는 뉴욕연준 총재가 당연직으로 포함되고, 나머지 네 자리를 11명의 지역연방은행 총재가 돌아가면서 맡는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위원장은 FRB 의장이 겸임하며, 부위원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취임한다.
1년에 8번의 정기회를 개최하며, 매 회의 때마다 다음 회의 때까지 수행해야 할 공개시장조작 지침을 작성하여 발표함으로써 금융상황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추진해야 할 금융정책의 기본방향이 제시된다.
FOMC의 정책회의 내용은 의사록이 공식 출간되기까지 비공개를 원칙으로 했으나 1999년 12월부터 금리정책에 관한 결정사항을 즉시 공개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공개되는 내용에는 금리변경뿐만 아니라 앞으로 금리조정 여부를 시사하는 정책기조의 변화와 관련된 사항도 포함된다.

30. 신 자산건전성분류기준 [FLC : Forward Looking Criteria]

미래 채무상환 능력을 고려한 자산건전성분류기준으로, 은행이 자산건전성 분류시 현재의 재무상태는 물론 미래사업가치까지 고려하여 자산을 분류하는 채무자의 미래 채무상환 능력을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종전의 자산건전성분류기준인 정상, 요주의(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여신), 고정(3개월 이상 연체여신), 회수의문(3개월이 상 연체여신 중 현재 손실액을 확정할 수 없는 여신), 추정손실(고정으로 분류된 여신 중 회수불능이 확실하여 손비처리가 불가피한 여신)의 5단계 자산건전성 분류에 의하면 고정이하 여신을 부실채권으로 보았다. 그러나 신 자산건전성분류기준에서는 감독당국은 최소기준만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신용평가모형은 은행이 자체 개발토록 하여 다양한 신용분석기법의 개발 및 여신 심사인력의 능력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였다. 금융기관들은 감독기준의 개정을 기초로 하여 자체적인 자산건전성 분류모형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1999년 12월말부터 은행의 재무제표 작성시 반영하고 있다. 미래상환 능력은 부채비율, 영업현금 흐름, 매출액대비 금융비용 등 주요 경영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신용평가등급도 고려하게 된다. 그 동안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분류는 차주의 사업전망 및 미래채무상환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없이 금융감독당국이 제시한 자산건전성분류기준 중 채무자의 과거 금융거래실적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그 결과 금융기관은 보유자산의 부실화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부실화가 상당히 진전된 이후에 사후적으로 부실채권을 인식함으로써 자산건전성 분류의 기본 기능인 부실채권 발생의 사전예방기능이 미흡하였다. 이에 따라 IMF와의 합의하에 차주의 과거 원리금 상환실적 뿐만 아니라 미래 채무상환능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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