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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제활동인구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만15세 이상의 인구 가운데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활동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경제활동인구의 조사범위는 우리나라 전 지역(해외공관은 제외)의 약 33,00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1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 여부를 조사한 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전체 경제활동 인구규모를 추정한다. 현역 군인, 공익근무 요원, 상근예비역, 전투 또는 의무경찰,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 상태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다시 취업자와 실업자로 구분된다. 취업자는 지난 4주간(2005년 7월부터 기준을 기존 1주에서 4주로 변경)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수입을 목적으로 일하지 않더라도 가족이 소유,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에서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무급가족종사자도 포함시키며, 원래 직장이나 사업장은 가지고 있으나 일시적인 질병, 일기불순, 휴가, 노동쟁의 등의 사유로 조사대상 기간 중에 일을 하지 않은 사람도 취업자에 포함된다.
한편 실업자란 조사대상기간 중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해 보았으나 수입이 있는 일에 전혀 종사하지 못한 사람으로 일자리가 있으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으로 정의된다.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경제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사람을 비경제활동인구로 구분한다. 가정주부, 학생, 연로자, 심신장애자,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구직단념자는 실망실업자라고도 하며 취업할 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노동시장 여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이다.

10. 경제적자본 [Economic Capital]

금융기관이 영업활동과정에서 부담하는 위험을 흡수하는 데 필요한 자본으로 위험자본(risk capital)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됨. 경제적 자본은 특정기간동안 적정한 신뢰수준 하에서 자산이나 기타 익스포져의 가치하락 위험을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을 의미함. 이러한 자본은 예상외손실을 계량화한 VaR 또는 EaR 측정치를 기초로 산정됨
반면에 규제자본은 규제당국이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을 평가할 때 인정하는 자본으로, 기본적으로 기본자본과 보완자본 그리고 단기후순위 채무로 구성됨. 위험측정기법의 발달로 경제적 자본규모도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기관은 실제 영업활동에 필요한 경제적 자본을 규제자본이나 회계자본과 비교하여 최적 자본구조를 구성할 수 있음

9. 경제적부가가치 [Economic Value Added]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순가치의 증가분으로 영업이익에서 법인세와 자본비용을 차감한 이익을 말함. 이는 자본조달방법에 따라 순이익에 차이가 발생함으로써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지표임. 즉 기존의 회계처리를 적용할 경우에는 타인자본을 사용한 대가로 지급한 이자는 비용으로 공제하지만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은 비용으로 인식하지 않아 동일한 경영성과가 나타났을 경우 자기자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적게 사용하는 기업에 비해 순이익이 커지게 됨. 그러므로 자본을 효율성을 정확히 판단하려면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까지를 감안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자본비용을 계산함에 있어서 타인자본비용은 손익계산서를 통하여,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은 주주가 특정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때 기대하는 수익으로서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 등에 의해 계산할 수 있음. 이와 같이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이 계산되면 각각의 자본구성비를 가중치로 이용하여 가중평균자본조달금리를 구한 후 이를 투자자본수익률과 비교하여 자본의 효율성을 측정하게 됨. 즉 영업이익에서 법인세와 타인자본조달비용,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함

8. 경과보험료 [Earned Premium]

보험계약에서는 계약연도와 보험회사의 회계연도가 일치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통상 회계연도 말을 기준으로 보험기간중의 경과기간과 미경과기간을 구분하여 연간보험료를 배분함. 이 경우 전자를 경과보험료, 후자를 미경과보험료라고 하며 보험료 산출은 물론 보험회사의 경영분석에도 중요한 기초자료가 됨

7. 검사 [Examination]

부보금융기관에 임점하여 그 업무 및 재산상태에 대해 검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공사는 예금자보호법 제21조3항에 의하여 부보금융기관에 대한 공동검사에 참여할 수 있음

6. 거액대출한도 [Exposure Limit on Large Loans]

거액여신(여신금액이 자기자본의 15%이상인 경우)이 크게 늘어날 경우 금융기관의 신용위험이 집중되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금융감독당국이 설정한 대출한도로서 현재는 자기자본의 5배 이내임

5. 경제성장율 [Economic Growth Rate]

각 경제활동부문이 만들어낸 부가가치가 전년에 비하여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4. 경과손해율 [Earned-Incurred Loss Ratio]

경과보험료 대비 발생손해액이 차지하는 비율

3. 경과보험료 [Earned Premiums]

보험기간의 경과를 감안하여 당기의 수익으로 계상되는 보험료 수입. 보험계약에서는 계약연도와 보험회사의 회계연도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미리 받은 보험료 중 회계연도말에 기간이 경과하여 당기의 수익으로 계상하는 것이 타당한 보험료를 말함

2. 예정사업비 [Expected Expense]

보험회사에서는 보험사업을 운영해 가는데 필요한 경비를 미리 예측하여 보험료에 포함시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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