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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험익스포져 [EAD : Exposure at Default]

채무자 부도시 은행의 익스포져를 의미함. 위험익스포져는 은행의 최초 익스포져와 다를 수 있으며 액면금액보다는 작은데, 이는 은행의 한도대출 중 미인출잔액이 존재하거나 담보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은행이 파생상품을 통하여 헷징을 이미 한 경우에 부분적으로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임

30. 우수사이트 인증마크 [e-PRIVACY]

전자상거래 이용 증가와 더불어 개인정보의 침해, 무단 유출, 매매 등 불법적인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 우수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여 개인정보 보호 활성화 및 전자상거래의 신뢰도 제고하고자 도입되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수집,취급,관리하는 국내 사업자 및 일반인(단체)이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이트에 2001년부터 개인정보 우수 사이트 인증마크(e-PRIVACY)를 부여한다.
e-PRIVACY 마크 취득 업체가 해외에서도 개인정보 보호 우수 사이트로 상호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2년 10월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일본정보처리개발협회의 프라이버시마크와 국제 상호 인증을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하였다.

29. 외부금융 [External Finance]

투자사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에서 차입하여 조달하는 것을 가리킨다. 외부금융에는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이 있다. 전자는 은행에서 차입하는 것이며, 후자는 증권시장에서 채권 또는 어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28. 엑슨-플로리오법 [Exon-Florio Act]

외국 기업이 미국 회사를 인수할 경우 국가 안보에 위협요인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사를 하여 문제가 있으면 불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법이다. 미국 의회가 1988년 제안자인 엑슨 상원의원과 플로리오 하원의원의 이름을 따서 종합무역법 안에 엑슨 플로리오 조항을 삽입, 대통령에게 국가안보 수호 차원에서 외국자본의 투자를 조사하고 철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사전 및 사후 심사권을 갖고 M&'A를 금지하도록 포괄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엑슨-플로리오법은 미국 기업이 잇따라 외국인 손에 넘어가면서 등장하였는데, 이 법이 발효된 직후 일본 후지쓰사는 미국 반도체회사 페어차일드를 인수하려다 계획이 좌절됐다.
미국은 엑슨-플로리오법에 따라 미국 기업을 외국인에게 팔 경우 미국 재무부가 주재하는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는 법무부·국토안보부 등 11개 정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 예로, 지난 2003년 미국의 통신망 회사인 글로벌 크로싱은 해저 광케이블 사업부문을 홍콩의 허치슨 왐포아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거래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가 반대해 수포로 돌아간 적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외환은행 헐값 매각과 관련하여 외국 투기자본의 국내 투자를 규제하는 이른바 ‘한국판 엑슨-플로리오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7. 에스크로우 [Escrow]

에스크로우 대리인 제도는 공신력 있는 변호사나 금융회사 등이 부동산 거래를 포함하여 금융대출까지 일반 소비자들이 부동산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제3자의 입장에서 계약에 의한 조건이 성립될 때까지 자금과 계약에 의해 작성된 서류 일체를 보관하여 결과이행의 조건을 완결될 때 까지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신탁업이다. 부동산거래사고방지제도라고도 불리운다. 에스크로우란 원래 조건부 증서를 말한다. 즉 양자간에 어떤 조건이 성립해 증서의 내용이 실행되기 까지 제3자가 보관해 두는 증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을 산 사람이 거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었더라도 이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보상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최근에는 부동산 거래 정보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부동산 거래가 늘고 있는 실정이어서 거래상의 안전을 위해 공정한 제3의 기관이 거래과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해 줄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에스크로우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데, 보통 에스크로우 전문업체를 설립하거나 은행이나 권원보험회사 등이 에스크로우 부서를 설치해 대행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부동산을 거래할 때 에스크로우 제도가 필요한 이유는, 흔히 부동산을 거래할 때 매매계약이 맺어지는 날짜와 잔금을 치르고 거래가 끝나는 날짜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있다. 이처럼 계약에는 잔금을 치르는 사이에 부동산을 사고 판 사이에 세금체납이나 저당권설정 등 소유권 관련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에스크로우는 바로 이러한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대표적 제도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거래를 맡은 부동산중개소에서 이 업무를 맡고있으나, 완벽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에스크로우를 통하게 되면 거래상의 결함을 발견했을 때 이 결함이 해소되지 않으면, 부동산을 산 사람의 돈이 판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계약금과 중도금을 지불했다 하더라도 산 사람 이름으로 등기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할 때까지 매수자는 무방비 상태라는 허점이 있다. 그러나 에스크로우제도가 도입되면 부동산을 판 사람이 이중계약을 맺었더라도 산 사람은 이 같은 위험에서 보호될 수 있어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고 또한 거래비용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에스크로우는 산 사람뿐만 아니라 거래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고 거래상 필요한 비용을 줄여 거래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나타낼 수 있다. 에스크로우제도는 흔히 부동산 거래의 마지막단계에서 활용되는데, 부동산 거래를 매듭짓는 방법으로는 당사자들끼리 직접 만나 서류나 돈을 직접주고 받거나 제3자인 에스크로우 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처리하는 등 두 가지가 있다. 부동산 거래규모가 크거나 절차가 복잡할 경우 에스크로우 전문회사에 의뢰를 하게 되는데 금융기관의 저당대부가 수반될 경우 대출기관은 에스크로우를 설정하도록 요구하는게 보통이다.

26. 에스크로 제도 [Escrow System]

‘에스크로(Escrow)’는 특정물을 제3자에게 기탁하고 일정 조건이 충족된 후 상대방에게 교부할 것을 약속하는 ‘조건부 양도증서'를 의미하는 법률용어로, 주로 부동산 거래에서 쓰였다. 전자상거래에 있어서 에스크로는 ‘제3자에 대한 결제대금예치제도’로서 공신력 있는 제3자에게 구매자의 결제대금을 예치하고 있다가 상품배송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후 그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에스크로 사업자는 은행 등 금융기관과 자본금 10억원 이상, 부채비율 200%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추고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보험사와의 보험계약, 은행과의 채무지급보증계약,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에 가입한 상법상 회사 또는 민법상 법인이다.
선불식 통신판매업자의 경우도 2006년 4월 1일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소비자에게 에스크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을 체결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거래나 배송이 필요하지 않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거래(인터넷게임, 인터넷 학원 수강 등)와 10만원 미만(1회 결제하는 금액 기준)의 소액거래, 분할되어 공급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거래 등은 에스크로 또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의 도입에서 제외된다.

25. 수익성 [Earnings]

투입된 비용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의미하며, 금융기관에서는 총자산이나 자기자본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말함. 금융기관의 경우 수익성 악화는 곧바로 자기자본의 감소와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기관의 경영상태를 판단할 때 수익성은 중요한 요소임
수익성 관련 지표 중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총자산순이익률(Return On Asset), 자기자본순이익률(Return On Equity)인데 총자산순이익률은 은행 총자산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말하며,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자기자본에 대한 당기순이익 비율을 말함
금융기관의 수익성을 분석할 때 이용되는 다른 지표로는 총자산경비율 및 순이자마진율 등이 있는데 총자산경비율은 총자산에 대한 총경비를 의미하고 순이자마진률은 이자수익자산에 대한 운용이익을 의미하며, 총자산경비율이 낮을수록, 순이자마진율은 높을수록 은행의 수익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음

24. 수금비 [Expenses of Collection]

보험료의 수금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말함. 수금방법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주된 것으로서 보험료납입 안내 및 독촉경비, 보험료송금비, 수금기구의 수수료, 수금원에 대한 인건비,물건비 등을 들 수 있음. 수금비는 납입기간을 통해서 영업보험료의 일정비율로서 영업보험료에 편입되는데 이것을 예정수금비라고 함

23. 소멸시효 [Extinctive Prescription]

권리자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사실상태가 일정기간 계속된 경우에 그 권리소멸의 효과가 생기게 하는 제도. 예금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00.1.21 개정된 예보법에 따라 5년임

22. 생태산업단지 [EIP : Eco-Industrial Park]

자연생태계를 모방하여 기업의 부산물,잉여열,폐기물 등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재자원화함으로써 오염물 무배출(Zero Emission)을 지향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말한다.
생태산업단지는 환경문제로 인한 인접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단일기업 위주의 청정생산 기술개발 지원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부산물과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 및 에너지로 재자원화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청정화 뿐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미국, 덴마크,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수행되고 있는 생태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내에서도 본격 착수되었다. 이로써, 산업단지가 환경오염문제로 인한 지역사회와의 오랜 갈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와의 공생을 주도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변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항, 여수, 울산산업단지가 오염물무배출을 지향하는 환경친화적 생태산업시범단지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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