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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채비율 [Debt Ratio]

부채자본비율, 즉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부채, 즉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며,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이 문제가 된다. 이 비율의 역수는 자본부채비율(자기자본/부채총액)이 된다.

31. 부채대자본비율 [Debt-to-Equity Ratio]

자본의 구성을 타인자본에 의한 것과 자기자본에 의한 것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것으로 타인자본을 자기자본으로 나누어 구한다. 부채비율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 비율이지만 부채비율이 총자산에 대한 부채의 비율이라면 부채 대 자본비율은 총자본에 대한 부채의 비율을 나타낸다. 부채비율과 이용목적이나 이용자가 유사하다. 부채대 자본비율은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정의된다. 우선 총주주지분에 대한 총부채의 비율인데, 이 비율은 청산시 주주의 지분이 채권자의 요구에 어느 정도 부응하는가를 나타내 준다. 두번째는 총주주지분에 대한 총장기부채의 비율인데, 이 비율은 레버리지의 척도를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자기부채와 우선주를 보통주로 나눈 비율인데, 이 비율은 고정된 자본비용이 드는 증권과 그렇지 않은 증권과의 비교를 나타낸다.

30. 부실채무자 [Default Debtor]

부실(우려)금융기관에 대하여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채무자

29. 부실징후감시시스템 [DWS : Default Watch System]

상호저축은행의 부실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가동중인 감시시스템의 하나로 비모수적으로 표준화된 주요 재무변수들과 이들로 이루어진 3개의 지수들의 이상동태를 추적하여 당해 상호저축은행의 재무환경을 파악하는 모형을 말함

28. 보험료납부기한 [Due Date of Insurance Premium]

예금보험료 참조

27. 보험금계산시적용이율 [Designated Interest Rates]

예보법시행령 제18조제5항에 의하여 예보위가 결정하여 보험금 계산시 적용하는 이자율로, 보험사고 발생일 1개월전 일자의 시중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금리(이자지급식)의 평균이율과 해당 금융기관에서 약정한 이율 중 낮은 이율을 일컫는데 여기서 약정이율이라 함은 만기전에는 만기전 이율, 만기후에는 만기후 이율을 말하며 실무상 소정이율이라 칭함

26. 배당표 [Dividend Allocation Formula]

배당에 참가시킬 채권자, 채권액, 배당할 수 있는 금액, 배당의 순위 및 배당율을 기재한 서면을 말하는데 특별한 이의가 없으면 이에 의하여 배당을 하게 됨

25. 배당 [Dividend]

일반적으로 특정 재물을 일정기준 (비율)에 따라서 분배하는 일을 일컬어 배당이라고 한다. 배당은 민사소송법, 파산법, 그리고 회사법에 의하여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민사소송법에 의하면 배당은 금전집행에 있어서 공동압류 또는 배당요구의 결과, 다수의 채권자가 경합하게 되어 압류ㆍ환가(換價)에 의하여 얻어진 금액이 총채권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한 경우에는 각 채권자에게 그 채권의 우선순위 및 채권액에 따라서 하는 배당을 의미한다. 파산법에 따르면 배당은 파산관재인이 파산재단을 환가하여 얻은 금전을 신고채권자에게 그 순위 및 채권액에 따라서 분배함을 의미하며, 중간배당, 최후배당, 추가배당의 구별이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법에 따르면 배당은 이익배당과 건설이자로 구분된다.
이익배당은 영리법인(營利法人)으로서의 회사가 영업활동에서 얻은 이익을 사원(출자자 또는 주주)에게 분배하는 일을 말한다. 회사는 이익이 있으면 주주에게 이를 분배하여야 하는데, 이때 분배하는 행위 또는 배당액을 가리킨다. 회사는 영리법인이므로 이익이 있으면 이것을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주식회사에서는 주주의 배당청구권은 다수결로도 박탈할 수 없는 고유권으로 되어 있다.
주식회사에서는 우선주, 후배주를 제외하고 주주가 가지는 주식의 수에 따라 이익을 지급한다. 주식회사나 유한회사의 배당은 대차대조표의 순재산액으로부터 자본금, 법정적립금, 당기준비금을 공제한 후가 아니면 할 수 없다.
인적 회사는 배당액이나 분배의 표준ㆍ방법을 임의로 정할 수 있으며, 정관에 정한 바에 따라 이익을 배당하며, 법은 보충적 규정을 두고 있는데 지나지 않으나, 물적회사에서는 일정한 방법으로 산출한 배당가능이익의 범위 내에서만 이익배당이 허용된다.
한편 건설이자는 회사가 철도, 운하, 전력, 축항 등과 같이 건설에 장기간을 요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에 있어서, 일정한 요건하에 이익의 유무에 관계없이 주주에게 배당되는 이자이다. 이익이 있는 경우에만 하게 되는 배당에 대하여 예외적인 제도이다. 자본의 일부환급(一部還給)이라는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요건도 엄중히 정해지고 있다.
이익배당을 할 시기는 각 회사마다 별도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영업년도 말에 결산 후 손익이 확정된 다음에만 할 수 있으며 원칙으로 중간배당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결산기가 연 2회인 회사는 1년에 2번 배당할 수 있다.

24. 방어적 매수 [Defensive Acquisition]

방어적 매수는 적대적 기업매수에 대한 방어전략의 하나로서 매수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그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다른 기업이나 자산을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매수기업과 같은 업종에 있는 다른 기업을 인수하여 독점 금지법상 문제를 야기시키는 방법이다.

23. 무역의존도 [Degree of Dependence upon Foreign Trade]

한 나라의 국민경제가 무역에 의존하고 있는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를 말한다. 무역의존도는 일정한 기간(보통 1년)에 있어서 한 나라의 국민소득(또는 국민총생산)에 대한 그 기간의 무역액(수출액 + 수입액)의 비율로써 구할 수 있다.
무역의존도 = (수출액 + 수입액) / 국민소득(또는 GDP)
광대한 영토를 가진 국가의 무역의존도는 상대적으로 낮고, 협소한 영토를 가진 국가의 무역의존도는 상대적으로 높다. 무역의존도가 높을 경우 한 나라의 경제는 외국의 경기순환의 변동에 따라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무역의존도는 그 나라 경제규모의 절대적 크기나 경제발전의 정도, 즉 산업구조의 발전 여하에 따라 좌우되기도한다. 경제의 개방화,세계화 추세와 수출지향적 경제성장전략 등으로 교역량이 증가함에 따라 무역의존도의 비중은 증가한다.
그러나 무역의존도가 지나칠 경우 해외경기의 변동에 따른 국내경제의 파급효과가 커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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