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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신용위험요인모형 [Credit Risk Factor]

미래의 손실여신이, 추정된 미래의 자본과 대손충당금의 합보다 커지게 될 확률. 즉 순자산가치가 음이될 확률을 구함으로써 부실을 예측하는 모형을 말함

87. 신용위험 [Credit Risk]

계약에서 채무자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거절에 위하여 지급이 이행되지 않는 위험을 가리킨다. 이 개념은 무역계약, 차관계약과 외환거래에 관련하여 사용된다. 첫째, 무역계약에서 수입자가 물품은 도착하였으나 파산하거나, 기타의 사유로 지급을 할 수 없거나, 시장상황의 변화 등으로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에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둘째, 차관계약에서 차입자는 만기가 도래하였으나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셋째, 외환거래에서도 신용위험이 발생한다. 이 위험에는 채무위험과 결제위험이 있다. 채무위험은 거래계약 이행시점 즉, value date 이전에 상대방이 계약이행 불능상태에 도달하는 것으로 환율변동이 극심하여 손실률이 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선물거래에서 보증금이 10% 또는 20%이므로 10%리스크 또는 20%리스크라고 한다. 이러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하여 신용한도를 대출한도의 5배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에 결제위험은 value date에 상대방이 계약이행을 못하는 위험을 말 한다. 시차로 인하여 當方은 他方에 지급을 하였으나 상대방이 지급을 하기 전에 지급불능상태에 빠지는 사례가 있다. 이 때에는 계약금 모두를 잃게 되므로 100% 리스크라고 한다.

86. 신용불량자 [Credit Defaulter]

일반적으로 금융권에서의 신용불량자란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3개월 이상 연체한 자를 일컫는데 예외적으로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연체하였다 하더라도 연체건수가 3건 이상이면 신용불량자에 해당됨. 신용불량자가 되면 금융권으로부터 신규대출이 불가능하고 사용하고 있던 모든 카드의 사용이 정지되며 모든 금융권의 대출금을 일시에 반환할 것이 요구되는 등의 불이익이 따름. 3개월 이내에 모든 돈을 갚으면 신용불량자로 등재되었던 기록이 모두 삭제되며 만일 3개월이 넘었다 하더라도 소액 즉, 1천만원 이하의 대출금이나 2백만원 이하의 카드대금이 연체된 경우에는 상환과 동시에 모든 기록이 삭제됨. 그러나 그 밖의 경우에는 신용불량자가 모든 금액을 변제했다 하더라도 상환과 동시에 기록이 삭제되지는 않고 1년이나 2년가량의 기간동안 신용불량자였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므로 대출금을 이용할 경우 그에 대한 이자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비해 약간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

85. 신용분석 [Credit Analysis]

신용분석은 경영분석의 일종이나 내용면에서는 재무분석에 속한 것으로, 기업에 대하여 신용(자금)을 공여(供與)하는 측에서 그 기업의 신용능력(지불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하는 분석이다. 1920년대 미국의 은행이 행한 것이 시초로 그 후 경영분석의 출발점이 되었다. 신용분석 방법으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와 같은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비율법, 지수법, 추세법(趨勢法) 등으로 분석한다. 비율법은 제항목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 자본구성비율, 자산구성비율, 자본 대 자산비율, 각종 이익률, 각종 회전율을 산출하며, 일정기준에 의하여 적부를 판단하게 된다. 신용분석에서 가장 중시되는 비율은 자본 대 자산비율 중의 유동비율(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로 200% 이상이 바람직하다. 지수법은 각 비율에 대하여 실제비율과 표준비율을 비교하며, 추세법은 재무상태의 추이를 추적하는 방법이다.

84. 신용보험 [Credit Insurance]

신용보험은 채권자가 신용으로 물품을 판매하였다가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보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보증보험은 보험회사가 특정한 채무자로부터 보험료를 받고 보증을 서 주는 것인데 반해, 신용보험은 보험회사가 채권자로부터 보험료를 받고 불특정다수의 채무자와 거래하다가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 예를 들면, 서울보증보험㈜이 ?㈆뭇曺,サ 신용보험? 판매하는데, 크레디트카드에 의해서 신용으로 판매하다가 그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보험회사가 그 손해를 보상한다.

83. 신용보완자 [Credit Enhance / Liquidity Provider]

양도자산의 담보가치만으로 자산보유자가 목표로 하는 신용등급을 얻을 수 없는 경우 ABS에 대해 지급보증을 하는 전문금융기관을 신용보완자라 한다.

82. 신용리스크 [Credit Risk]

거래상대방의 도산 등으로 대출 또는 투자의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으로, 신용위험은 채무불이행(지급불능)의 경우 뿐만 아니라, 신용평가등급의 저하나 기타 채무자의 재무구조의 변화에 따른 스프레드의 증가(채권가치의 하락)를 포괄하는 개념으로도 사용함
신BIS자본협약에서 허용하는 신용리스크 측정방법은 크게 외부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을 이용하여 차주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표준방식(Standardized Approach)과 은행의 내부 신용등급평가모형에 기초하여 차주 또는 익스포져의 리스크를 측정하는 내부등급방식(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으로 분류됨
①표준방식은 Basel Ⅱ에서 제시한 신용리스크 측정 방법 중 하나로, 보유 익스포져를 국가, 기업, 은행, 자산유동화 등으로 나누고 각각에 대하여 적격 외부신용평가기관이 평가한 신용등급에 따라 위험 가중치를 차등(0%~1250%)하여 적용하는 방법. 특히 자산유동화를 이용한 규제자본 회피거래를 방지하기 위하여 유동화 익스포져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
②내부등급방식은 은행이 측정한 리스크 요소의 활용 정도에 따라 기초내부등급방식(Foundation IRB)과 고급내부등급방식(Advanced IRB)으로 구분할 수 있음. 기초내부등급방식은 리스크 요소중 차주의 부도확률(PD: Probability of Default)만 은행 자체 측정치를 활용하고 부도시 손실률(LGD: Loss Given Default), 부도시 익스포져(EAD: Exposure at Default) 및 만기(M: Maturity) 등은 바젤위원회가 제시한 기준에 의거하여 위험가중치를 산정함. 이에 비해 고급내부등급방식은 부도확률 뿐만 아니라 모든 리스크 요소에 대해 은행 자체 측정치를 활용함

81. 신용공여 [Credit Exposure]

양도자산의 담보가치만으로 자산보유자가 목표로 하는 신용평가등급을 얻을 수 없을 경우 ABS에 대해 지급보증(전부 또는 일부)을 업무수탁기관이 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의 유동성 공여기관은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이 일정 기간 지연되거나 일정하지 않아 증권의 원리금을 예정된 기일에 지급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일정 기간 동안의 원리금 지급을 한시적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이 신용보완 제공기관 자체의 신용도가 충분히 높아야 하며 보증이나 유동성 공여 외에 부수적인 금융으로서 은행은 유동화자산의 이자율 또는 지급통화와 유동화증권 이자율 또는 지급통화 간의 불일치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SPV와 스왑(SWAP) 거래를 체결하기도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ABS를 발행하였을 때, 업무수탁은행(Trustee)인 국민은행(1차 ABS)이 1,000억원, 주택은행(2차 ABS)이 1,300억원, 산업은행(3차 ABS)이 1,000억원 한도 내에서 신용을 공여 하였으며, 4차 ABS에서는 국민은행이 450억원의 신용을 공여하여 채권투자자에 대한 원리금지급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80. 시중은행 [Commercial Bank]

일반은행 참조

79. 소비자심리지수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지수로서 한국은행이 2005년 1/4 분기부터 발표하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개별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관련 경제지표와 연관성이 높은 지수를 골라 합성한 지수이다. 즉, 생활형편지수(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 전망), 경제상황지수(현재 경기판단, 향후 경기전망), 소비관련지수(가계수입 전망, 소비자지출 전망) 등 6개의 개별지수의 시계열을 이용하여 지수수준 및 진폭을 일정하게 표준화하여 합성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과거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음을, 100보다 작을 경우 과거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태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대칭적인 움직임을 보임으로써 부정적인 응답에 의한 경기판단 오류를 피하고 경기수준에 대한 균형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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