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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자산운용위원회 [asset management committee]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의3에 의하여 2005년도에 설치된 기금 여유자금 운용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현재 내부위원 3인과 외부 위촉위원 4인등 총7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장은 기금관리담당 이사임

75. 자산ㆍ부채종합관리 [ALM: Asset &' Liability Management]

자산ㆍ부채종합관리는 금리 및 자금수급 등의 여건 변화시 금융기관의 수익이 극대화 되도록 자산과 부채를 상호 연계시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경영관리 기법이다. ALM의 관리대상은 금리, 가격, 환리스크 등 시장리스크와 유동성리스크를 들 수 있으나 금리리스크가 주요관리 대상이다. 한편 ALM 기법으로는 GAP분석, Duration법, 손익시뮬레이션 등이 주로 사용된다.

74. 자산스왑 [asset swap]

스왑거래는 보통 채무의 현금흐름을 교환하여 조달코스트 등을 절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 자산스왑은 채권의 현금흐름을 교환함으로써 운용수익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73. 자산담보부 기업어음 [ABCP: Asset-Backed Commercial Paper]

자산담보부 CP(Commercial Paper)로 CP발행을 위한 특수기구(conduit)를 이용하여 발행하는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말한다. 기업어음이란 원래 기업의 신용만으로 담보없이 발행된 약속어음인데 무담보어음이라는 점에서 어음을 발행하는 입장에서는 유리하나, 상대기업 및 은행의 경우에는 채무불이행시 갖는 위험에 근본적으로 봉착하게 되므로 기업어음에 담보를 설정함으로써 신용상태를 보다 확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72. 자산구성 [asset portfolio]

대차대조표에 나타난 각종 자산의 상태와 구성내용을 자산구성이라 하는데, 기업에서의 자본의 운용형태를 나타낸다. 대차대조표의 차변(借邊)항목에 표시되며, 자산은 유동자산, 고정자산, 이연자산(移延資産)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자산에 대한 이들 각종 자산의 구성비율은 기업의 안정성의 지표로서 경영분석상 매우 중요시 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안전성 또는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산총액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이 증대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고정자산의 비율이 증대하는 것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71. 자산관리회사 [AMC : Asset Management Company]

자산관리회사란, 제3자로부터 부실기업의 채권이나 부실자산(채권 및 부동산)을 넘겨받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처분함으로써 자산가치의 지속적인 유지 및 제고를 통한 회수 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회사를 말한다. 또한 관리자산들의 가치제고를 위해 회생 가능한 기업의 워크아웃 프로그램(출자전환, 채무조정 및 부채탕감 등) 실시 및 부동산의 개발, 가공으로 자산의 가치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자산가치 평가 및 자산의 관리,처분계획 수립, 부동산의 관리 및 가공,개발, 채권회수업무(신용조사, 채권추심, 경매) 등이 주요업무이다. 국제입찰, ABS발행, 공매 및 자진변제 외에 다양한 부실채권 관리,처분 방식을 도입하여 부실채권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정리하며, 부실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 정리함으로써 회수이익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자산관리회사로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1999년 12월 법률개정으로 종전의 성업공사에서 명칭 변경)가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기관이 보유하는 부실자산의 정리와 부실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주된 업무로 하는 법인으로, 법률에 명시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관리 및 운용, 금융기관 부실자산 정리, 부실징후기업 정상화 지원, 자산유동화, 정부대행업무 등의 기본업무와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부수업무를 영위한다.

70. 자산관리자 [administrator/servicer]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es)의 발행인은 통상 명목회사의 형태로 설립되므로 자산보유자로부터 양도받은 자산을 실제로 관리하는 자산관리자가 필요하다. 자산관리자는 채무자로부터 채권을 추심하여 추심한 원리금을 SPC의 계좌에 입금하고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시에는 채무자에게 청구 등 기타 법적조치를 강구하며 나아가 채무자 보증인의 재산을 조사하고 발견재산에 대한 채권보전조치, 담보물의 보존관리, 시효중단 등 채권 보전행위를 담당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SPV 법인운영 업무를 위탁받아 행하는 당사자를 자산관리자라 말하기도 한다.

69. 자산건전성 [asset quality]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게 준 대출금이나 투자유가증권 등을 금융기관의 입장에서 자산이라 하고, 금융기관이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자산건전성이라고 함. 금융기관은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연체기간, 부도여부 등에 기초하여 정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따라 보유자산의 건전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함
①정상(normal): 신용상태가 양호한 거래처에 대한 자산
②요주의(special mention): 현재의 원리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으나 향후 차주의 신용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주의나 사후관리가 필요한 자산
③고정(substandard): 차주의 신용상태가 악화되어 채권회수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산과 다음에 설명하는 회수의문 및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자산 중 회수예상가액 해당분
④회수의문(doubtful):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현저히 나빠져 채권회수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차주에 대한 자산 중 회수예상가액을 초과하는 자산
⑤추정손실(estimated loss): 차주의 상환능력이 심각하게 나빠져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대출금 중 회수예상가액을 초과하는 부분
한편 금융기관의 보유자산에 대한 건전성은 대출처의 연체기간에 따라 정상에서부터 추정손실까지 분류할 수 있음. 기업과 일반가계에 대한 대출금 중 연체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는 정상,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인 경우는 요주의, 3개월 이상이면서 회수예상가액 해당부분은 고정,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 1년 미만이면서 회수예상가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회수의문, 연체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회수예상가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추정손실로 분류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로는 고정이하여신비율{(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총여신), 손실위험도가중여신비율(손실위험도가중여신/(기본자본+대손충당금)}, 연체대출금비율(연체대출금/총대출금), 대손충당금적립비율(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등이 이용되고 있음

68. 자산가치 [asset value]

기업의 순재산(net worth)을 나타내는 값으로서 기업이 산출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합계에서 채무금액을 제외한 값으로 계산된다.

67. 자산/부채 관리위원회 [ALCO: Asset &' Liability Committee]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의 대형상업은행에 설치되어 있는, 리스크를 극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위원회를 가리킨다. 1970년대 후반부터 설치되기 시작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최고 경영층의 직속으로 설립되어진다. 구성원으로는 은행장, 전무, 은행소속 경제학자, 국내여신 담당자, 투자 및 자금조달이사, 재무 및 자금담당자 등이다. 회의는 매월 1∼2회 정도이나, 매주 모임을 갖는 은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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