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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풋백옵션 [put-back option]

일정한 실물 또는 금융자산을 약정한 기일이나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한다. 풋백옵션(put back option)은 풋옵션을 기업인수 합병에 적용한 것으로, 본래 매각자에게 되판다는 뜻을 강조하고 파생금융상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풋옵션과 구별하기 위해 풋백옵션이라고 부른다. 인수시점에서 자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산출하기 어렵거나, 추후 자산가치의 하락이 예상될 경우 주로 사용되는 기업인수 합병 방식이다.
즉, 기업의 인수-합병 계약에서 기업 인수 후 일정기간동안 추가부실 발생시 손실보전을 해주는 계약이다.

41. 표현대리 [apparent authority]

대리권 없는 자(무권대리인, 無權代理人)가 한 대리행위는 무효이나 상대방이 무권대리인을 유권대리인으로 오신(誤信)한 책임이 본인에게도 있는 경우에, 본인은 그의 무권대리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지며 무효를 주장할 수 없음. 이것을 표현대리라 하며 외형을 신뢰한 자의 보호라는 점에서 선의취득과 동일한 법리에 의한 제도임

40. 표준체 [standard lives]

통상의 보험요율이 적용되는 생명보험의 피보험체로, 신체적 또는 도덕적 위험사정 등의 여러 가지로 보아 뚜렷한 결점이 없어서 기준보험료로 특수조건을 붙이지 않고 계약할 수 있는 피보험체를 말함. 실무적으로는 피보험자의 건강상태(현증, 기왕증)와 직업 등의 위험상태에 관한 고지 및 진단심사 등의 선택자료에 의해서 위험도를 측정하여, 정해진 위험의 범위내에 있다고 인정되면 보험계약을 체결함

39. 표준지공시지가 [OARLP : Officially Assessed Reference Land Price]

건설교통부장관이 전국의 개별토지 약2,750만 필지 중 대표성이 있는 지가 50만 필지를 선정ㆍ조사하여 공시하는 것으로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기준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원/㎡)으로 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공적지가로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감정평가사가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의뢰받아 조사ㆍ평가한다.
표준지공시지가 결정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건설교통부장관이 표준지별로 각 2인의 감정평가업자에게 조사평가를 의뢰하며, 지역별로 감정평가사가 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의 특성 및 가격 수준 등을 조사한다. 감정평가사는 표준지의 특성 등을 조사ㆍ평가하고 시ㆍ군ㆍ구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적정가격으로 감정 평가한다. 표준지의 평가가격에 대해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지가를 결정한 후 관보에 공시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우선, 공공용지의 매수 및 토지의 수용ㆍ사용에 대한 보상, 국ㆍ공유토지의 취득 및 처분, 법령에 의해 조성된 공업용지ㆍ주거용지ㆍ관광용지 등의 공급 또는 분양, 토지구획 정리 사업, 도시재개발 또는 정리를 위한 환지ㆍ체비지의 매각 또는 환지 신청, 토지관리의 매입ㆍ매각ㆍ경매ㆍ재평가 등에 활용된다.
건설교통부가 제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부동산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표준지공시지가 결정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설교통부장관은 이의신청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심사하여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되어 있다.

38. 표준방식 [standardized approach]

신용리스크 참조

37. 표준방법 [standardized approach]

운영리스크 참조

36. 표준미달체 [substandard lives]

생명보험의 가입에 있어서는 통상 표준체 이상의 대상만이 선택되는데 그 표준 이하의 체격, 건강상태로 일반의 조건으로는 가입을 거부당하는 피보험체를 표준미달체라고 함. 표준체의 위험도를 넘고 있으나 그 위험의 정도에 상응한 특별조건(보험금삭감, 특정부위부담보, 할증보험료징수)을 붙임으로써 보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약체, 특별조건체라고도 함

35. 표준금리 [standard rate]

표준금리는 시중은행이 우대적격업체(優待適格業體)에 대하여 대출할 때의 금리를 말하며, 우대금리라고도 한다. 미국의 프라임 레이트(prime rate)와 비슷하다. 표준금리는 은행대출금리의 중심지표라고 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의 최저수준을 나타낸다. 표준금리는 한국은행 재할인 적격어음에 대한 할인과, 신용력이 우대적격업체에 해당하는 기업에 대한 어음의 할인 및 대부에 적용된다.

34. 표면금리 [coupon rate]

채권의 금리는 확정금리가 일반적인데 채권의 이자표(coupon)에 표시되어 있는 금리를 표면금리(coupon rate)라 한다. 즉, 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지급률을 채권 표면에 표시한 것을 말한다. 고정금리로 표시되는 경우와 변동금리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며, 변동금리표시인 경우에는 이자결정방법이 표시된다. 채권의 유통수익률은 표면금리와 시장실세금리와의 차이가 있을 경우 거래단가를 조정하여 매매거래를 한다. 채권투자의 경우 표면금리에 따라 실효수익률 차이가 날 수 있다.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과 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의 다른 점은 주식이 자기자본운용의 결과로 주어진 배당이 그 주요 구성요소인 반면, 채권은 타인자본의 운용에 대하여 지급하는 금리라는 점이다. 채권에 있어서 쿠폰의 지급은 연 1회 또는 2회이다. 그리고 채권의 표면금리는 채권의 만기시까지 고정되어 있다. 그런데 쿠폰은 만기시에 원금상환을 약속하는 증서인 채권에 첨부되는 증서로서 양도가 가능하고 이자지급 대상기간(통상 6개월에서 1년)과 이자금액이 기재되어 있다.

33. 포트폴리오효과 [portfolio effect]

둘이상의 투자자산(증권)을 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한 자산의 위험 일부가 다른 자산의 위험에 의해 상쇄되어 위험감소를 가져오는 효과를 말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효과로 인하여 각 자산을 개별적으로 보면 위험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들을 결합했을 경우에는 위험이 전혀 없는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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