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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차익거래 [arbitrage trading]

현물시장과 선물시장간의 가격 또는 상이한 선물거래소의 선물가격이 일시적 수급 불균형이나 시차에 의해 이론적인 가격차이를 이탈했을 때, 즉 동일한 상품에 대해 두 시장에서 서로 가격이 다른 경우, 이론가격보다 높은 가격의 것은 매도하고 동시에 낮은 가격의 것은 매수함으로써 양 포지션을 취했다가 후일 가격수준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이를 반대매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다시 말해서 가격이 저렴한 시장에서 그 상품을 매입하고 가격이 비싼 시장에서는 그 상품을 매도해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를 말한다. 동일한 상품은 하나의 가격을 가져야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지역적 혹은 시간적으로 서로 다른 가격이 형성되기도 한다.

24. 차액결제시스템 []

차액결제시스템이란 복수 금융기관간 자금결제에 있어서 일정기간(보통 1년) 동안 발생한 거래를 모두 상계처리한 후 그 차액만을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양자간(bilateral) 차액결제시스템과 어음교환, CD, 타행환시스템 등과 같이 다수의 금융기관간에 이루어지는 다자간(Multilateral) 차액결제시스템이 있다. 차액결제시스템은 금융기관간 결제규모를 크게 감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거래 발생 후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에 금융기관간에 최종결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결제리스크를 안고 있는 단점이 있다.

23. 차명예금 []

타인의 명의를 빌려서 개설한 예금으로 예금의 명의상 예금주와 실예금주가 다른 경우를 말함

22. 차등평가모형 [differential premium assessment model]

부보금융기관의 리스크에 따라 차등화된 예금보험료를 산출하기 위하여, 부보금융기관의 계량 및 비계량지표 등을 고려하여 해당 기관에 대한 평가등급을 측정하기 위한 모형

21. 차등의결권제도 []

현행 상법상 1주당 1의결권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각 기업의 정관에 따라 의결권을 0.5에서 1000의결권에 이르기까지 차등 부여하는 제도다. 스웨덴 상장기업의 55%, 핀 란드 상장기업의 36%, 덴마크 상장기업의 33%가 차등의결권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차등의결권 주식은 정관의 규정에 의해 보통주(Class A)의 몇 배에 해당하는 의결권 을 가진 주식(Class B)으로 보통주와 함께 발행한다. 이 경우 Class B 주식은 대주주 가 보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기업의 경영권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우리나 라에는 차등의결권 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았으나, 최근 미국의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KT&'G에 대한 적대적 인수ㆍ합병(M&'A) 시도를 계기로 국내기업들 사이에서 경영권 방어대책의 일환으로 차등의결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다.

20. 차등보험료율제도 [differential premium system]

예금보험료 산정시 개별 부보금융기관의 위험도에 상응하여 보험료를 부과하는 제도로서 고정보험료율제도에 대응되는 개념임. 차등보험료율제도를 통하여 부보금융기관의 보험료 부담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며 시장규율에 의한 건전경영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음

19. 차관 [Foreign Loan]

외화채권발행 등의 외자도입, 외국인 직접투자, 기술도입 등과 함께 외자를 조달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외국정부 또는 국제경제협력기구, 외국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형태로 대외지급수단이나 자본재,원자재를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차관은 국내 저축 기반이 취약할 경우 기간산업 건설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경제개발을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막대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으로부터 도입되는 것이다. 차관자금은 상환기간이 장기이고 금리가 낮은 편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위한 필요자본을 충당시켜 주는 유력한 방법 중 하나였다.
차관은 과거 그 차입의 당사자에 따라 공공차관,상업차관,은행차관 등으로 구분하였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차관은 대개 공공차관을 일컫는다. 공공차관은 정부가 직접 차주가 되어 도입하는 재정차관과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우리나라 법인이 차주가 되어 도입하는 보증차관으로 나눌 수 있으며, 차관도입을 위해서는 미리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차관도입은 1959년 동양시멘트가 개발차관기금(현재의 미국 국제개발처)으로부터 도입한 공공차관을 효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차관의 대부분을 세계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경제협력기구와 미국 및 일본으로부터 도입해 왔다. 그리고 1990년 이후 아시아개발은행, 1995년 이후 세계은행으로부터 차관도입을 중단하였지만, 1997년말 외환위기에 따른 IMF 자금지원 이후 차관도입을 재개한 바 있다.

18. 충당금계정 [Allowance Accounts]

장래에 지급될 비용의 원인이 당기에 있으며 당해 지출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을 때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적립하는 금액

17. 출하지수 [Producers Shipment Index]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중의 판매활동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내수 및 수출로 구분하여 작성

16. 출재보험수수료 [Reinsurance Commission Recovered]

재보험 계약에 따라 재보험자로부터 받아들인 보험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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