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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채권담보부증권 [CBO :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현재는 현금이 아니지만 장래에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산, 즉 대출채권,부동산,할부대출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담보부증권(ABS)의 일종이며 종류는 크게 우선적으로 담보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선순위채권과 그렇지 않은 후순위채권으로 분류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며, 유동성 위험을 방지할 목적으로 발행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회사가 자동차를 할부로 판매해 외상 매출금을 확보하고 있지만, 당장 독자적으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없는 경우 유동화전문회사에 이 외상 매출금을 넘겨주고 그에 합당한 회사채담보부증권을 발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는 외상 매출금으로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다는 점에서 발행기업의 일반 채권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받는다.
특히,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는 여러 기업이 새로 회사채를 발행할 경우 증권사가 이 회사채를 모두 인수해 유동화전문회사에 팔고, 유동화전문회사가 이를 근거로 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인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하였다. 이를 통해 퇴출 위기에 몰린 270여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34. 채권금융기관협의회 []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기업의 워크아웃 추진과 관련하여 채권금융기관간 협조가 필요한 경우 대상기업의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한다. 협의회의 구성, 소집 및 운용은 주채권은행이 주관하며,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소집되는 경우 모든 채권금융기관의 채권행사는 유예된다. 협의회는 대상기업의 회생가능성 유무, 회생가능기업의 워크아웃 추진계획 및 이와 관련한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협의회는 채권액 기준으로 3/4 이상의 채권을 보유한 채권금융기관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만약 3회 이상의 협의회 개최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화의를 주관하는 금융기관이 ?蓚貪망뗍뗍ㅐ㎰廢?에 이견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33. 채권관계 [obligor-original lender relationship]

채권관계라 함은 각각의 채권풀에 관하여 그 채권풀에 포함된 채무자의 원채권자에 대한 특정한 부채를 말하는 것으로, 그 부채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본건 채권으로 구성되지만, 채권풀에 포함된 원채권자에 대한 채무자의 전체 부채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각각의 채권관계는 그에 부착된 분리되는 코드번호에 의하여 채권명세표에 개별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각각의 채무자에 대한 화의 또는 회사정리계획이나 산업합리화합의는 당해 채무자의 여러 채권관계에 적용되는 조항을 포함할 수 있다.

32. 채권개별매각 [direct loan sale]

채권개별매각(direct loan sale)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개별차주기업에 대하여 가진 채권이나 담보권을 직접 양도하는 방식으로 채권을 매각하는 방법으로서 매수자는 양수한 담보권의 실행을 통해 해당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신규 기업경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즉 대상기업이 가동중이고 사업성이 높은 경우 채권의 출자전환을 통해 주식가치가 상승하는 잇점을 누릴 수 있고, 채권의 양도양수가 자유로우므로 보유채권을 제3자에게 양도함으로써 리스크회피와 채권회수가치 제고 등을 기할 수 있어서 투자자입장에서는 다른 투자수단에 비해 비교적 높은 투자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

31. 채권가치희석 위험 [dilution risk]

채무자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유동화자산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30. 채권/채무 [claim/obligation]

채권은 특정인(권리자)이 다른 특정인(의무자)에 대하여 특정한 행위(급부)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채무는 그 급부를 하여야 할 의무

29. 채권 [bond]

채권이란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정부, 공공기관, 특수법인과 주식회사의 형태를 갖춘 기업(채권발행인)이 일반대중과 법인투자자(소지인)에게 만기일까지 소정의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하기로 약정한,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채무증서이다. 존재하는 미지급 이자 및 모든 관계된 추심권한을 포함하여(계약서에서 달리 규정된 경우 제외) 계약에서 매수인에게 매도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풀을 위한 채권명세표에 기재된 채권관계에 포함된 채권을 말한다. 또한 계약에서 매수인에게 매도될 채권풀을 위한 채권명세표에 기재된 채권관계에 포함된 채권의 이자로서 참여자에게 당해 채권과 그 채권의 소유자로서의 권리(이자 및 모든 관계된 추심권한이 존재하면 이를 포함) 및 채권명세표상 당해 채권관계와 달리, 규정된 비율에 상응하는 지분율에 대한 지분적 이익을 수여하는 제3의 금융기관과의 참여약정에 따라 뒷받침되는 것을 말한다. 채권은 주식과 함께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2대 증권의 하나이지만, 주식보다는 매매가 빈번하지 않고 시세의 기복도 적으며 거래소를 거치기 보다는 증권회사 창구에서 직접 흥정한다. 증권을 발행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채권은 주식과 달리 회사지배권 문제가 따르지 않고 시황이 나빠도 발행할 수 있으며, 이자에 대한 법인세도 없으므로 주식보다는 채권을 발행하고 싶어한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세수입은 적고 지출해야 할 자금이 많을 경우 국채를 발행하며, 공공기관에서도 채권을 발행하여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과 회사는 법률로서 정해지는데 발행자격이 있더라도 일정한 요식행위를 거쳐야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채권은 일반적인 차용증서와는 달리 증권거래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채권의 발행은 직접금융방식에 의한 자금조달이다. 직접금융시장에서는 발행인(채무자)의 명성이 있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어 지명도가 문제되므로 이를 name value market이라고도 한다. 신디케이트 론에 있어서 대출자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어려운데 반하여, 채권발행에 있어서 증권소지자(대출자)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근래 국제금융은 증권화 경향이 강하다.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금리와 역관계에 있다. 채권에는 국내채(domestic bond)와 국제채(international bond)가 있다. 지급되는 금리가 고정되어 있는 고정금리채(fixed rate bond)와 금리가 변동되는 변동금리채(floating rate note: FRN)가 있다. 유로통화시장에서 발행된 유로통화표시채권을 유로채(Euro bond)라 하고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 발행된 외화표시채권을 외채(foreign bond)라 한다.

28. 채권 최종확정일 [loan balance cut-off date]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입찰일 이전 일정시점을 정하여 매각대상자산의 채권액을 최종 확정하여 입찰참가자들의 자산실사에 기준을 제공하고, 향후 채권내역에 변동이 생기더라도 동시점의 채권을 매각대상으로 한다.

27. 차입금 의존도 []

일반적으로 총자본에 대한 차입금 비율로 기업이 차입금에 의존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이자 등 금융비용의 부담이 커 수익성이 떨어지고 안정성도 낮아지게 된다.

26. 차입금 []

일정한 기한 내에 원금의 상환과 일정한 이자를 지급한다는 채권ㆍ채무 계약에 따라 조달된 자금을 차입금이라 한다.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담보, 무담보, 또는 차용증서에 의한 것과 대인신용에 의한 것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장기차입금에는 부동산, 유가증권 등을 담보로 하여 금융기관에서 차입하는 시설자금 차입과, 주식회사가 사채발행의 형식으로 조달하는 사채 형식의 장기차입금이 있다. 단기차입금은 상업신용에 근거한 어음대부 등으로써 조달된다. 장기와 단기의 구분은 나라에 따라 다른데, 한국의 기업회계기준은 상한기한 1년 이내를 단기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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