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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코로나19 관련 FSB 운영위원회 참석 결과

담당부서: 글로벌금융과   

등록자: 윤우근 사무관

전화번호: 02-2100-2881

첨부파일: (2)

1. 회의 개요

 

 ‘20.3.5(목) 22시(한국시각) FSB(Financial Stability Board)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컨퍼런스 콜로 개최하였습니다.

 

<참고: 금융안정위원회(FSB) 개요>

 

 (연혁) G7을 주축으로 설립된 금융안정포럼(FSF)을 전신으로 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G20이 참여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로 확대·개편

 

 (기능) 국제기준 및 정책 권고안 개발, 국제기준 이행점검 및 국가간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금융규제 개혁 추진

 

 

 운영위원회는 주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고위급회의로, 15개 주요국* 중앙은행·금융감독당국 등의 장, 국제통화기금(IMF)·유럽중앙은행(ECB)  11개 국제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멕시코, 네덜란드, 러시아, 사우디, 싱가폴, 남아공,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 13일 이후 개최된 ‘20년도 두 번째 회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각국의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임시 회의입니다.

 

2. 주요 내용

 

 FSB는 현재까지 금융시장이 원활하게 기능(functioned smoothly)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회사 및 인프라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업무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국제공조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3. 주요 발언 내용

 

 금융위원회(손병두 부위원장)는 한국의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임을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금융시장에 일부 변동성이 있었으나,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의 신속한 노력으로 초기 변동성이 안정화되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크게 3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첫째, 한국 정부의 선제적 방역 노력을 소개하면서, 최근 시장 변동의 근본 원인이 코로나19에 있음을 감안할 때 방역이 가장 핵심적인 대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마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코로나19 실물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셋째, 코로나19 금융권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비하여,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업무연속성계획을 마련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국가간 정책공조 없이는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려움을 상기시키며, FSB 운영위원회를 금융분야 정책 공조를 위한 핫라인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이는 각국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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