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4 |
8.3일 최종구 위원장의 은행장 간담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등의 7.31일자 보도 관련) |
산업금융과 |
2019-08-01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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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예금보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확정된 바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7.30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구조개선정책과 |
2019-07-30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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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인터넷전문은행의 혁신성 심사기준을 정부가 사전적, 일률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국민일보, 7.23일자(가판) 보도 관련) |
은행과 |
2019-07-23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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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금융위는 인내심을 가지고 은행권과 함께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 (중앙일보, 7.18일자(가판) 보도 관련) |
산업금융과 |
2019-07-17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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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청년ㆍ전월세 대출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대출 신청 및 실행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머투, 7.17일자(가판)보도 관련) |
가계금융과 |
2019-07-17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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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인가심사시 외부평가위원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금융당국의 방침에는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아일보, 7.17일자 보도 관련) |
은행과 |
2019-07-17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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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금융위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시장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조선일보, 7.16일자(가판)보도 관련) |
금융정책과 |
2019-07-16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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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조선비즈(6.7일) 「“간편결제 단말기 지원 불법아냐”...‘박원순 페이’밀어주는 금융위」 제하의 기사 관련 |
중소금융과 |
2019-06-07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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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주택연금 가격제한 폐지 관련 법안에 대한 금융위 의견은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 6.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가계금융과 |
2019-06-03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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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보험설계사 수수료 개편내용 및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머니투데이 5.30일자(가판) 기사에 대한 설명] |
보험과 |
2019-05-30 |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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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개인 예탁금 인하 등 파생상품 관련 제도개선 사항은 결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 5.21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자본시장과 |
2019-05-21 |
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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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최하신용자 대상 신규 서민금융상품의 금리·한도 등은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 1.2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서민금융과 |
2019-05-20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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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국민주 공모 등 국민기업화 방안은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 5.1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구조조정지원팀 |
2019-05-13 |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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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상장예비기업 전체를 회계감리 대상으로 하는 제도 개편을 준비하거나 추진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머니투데이 5.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공정시장과 |
2019-05-10 |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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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케이뱅크 증자 등 주요 경영사항은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며, 금융위·금감원은 증자 등과 관련하여 특정한 의견을 전달하거나 압박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일보 5.3일자 기... |
은행과 |
2019-05-03 |
3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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