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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년중 주식시장 동향 등
일자 2011-12-21 조회수 2144

안녕하십니까?

자본시장국장입니다.

 오늘 브리핑, 그런데 사실은 자본장동향은 금융정책국(이하 금정국) 쪽에서 어제도 자료를 냈고, 오늘도 참고자료를 냈는데, 한쪽에서 자료를 내서 오늘은 그냥 기자 여러분들 참고용으로 쓰시라고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올해 주식시장동향, 채권시장동향, 그리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본시장제도 개선사항들을 참고하시라고 정리해서 내보았습니다.

첫 번째 2011년 올해 중 주식시장 동향입니다.

증시 개황을 보면, 잘 아시는 것처럼 양 시장 모두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영향으로 급등락을 반복했고, 이것은 주요국 증시도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에 증시의 주요 특징을 보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바 있습니다.

코스피는 올 1월 3일에 2,070p에 이어서 지난 2007년 10월 31일에 최고치인 2,065p를 경신한바 있고, 이후 2,229p를 5월 2일에 기록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특징의 두 번째로 변동성 심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중동사태나 일본 대지진, 글로벌 재정위기 등으로 급등락을 했었고, 한편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12월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되었으나, 하루 만에 반등한바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세 번째, 자문형 랩이 올해 연중 9.2조원까지 증가되었다가 후반에 들어오면서 주가하락으로 6.9조원까지 감소했습니다. 신용융자부분을 보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신용 융자가 6.9조원 수준까지 5월에 도달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주가하락이나 콜채권 규제, 업계신용융자 자제 등으로 지금은 한 4.7조 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매도의 경우에 글로벌 재정위기로 주가가 급락하게 따라, 공매도가 8월 5일~8월 9일 중에 일평균 3,870억원을 증가하는 등 증가폭이 컸습니다만, 공매도 금지 후에 11월 10일 이후에 12월 20일까지 평균을 보면 1,737억원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11월에는 한 2,000억대 초반에서 움직였고, 12월 들어와서는 대개 1,200억~1,300억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한 것 같습니다.

올해 외국인 주식투자 동향입니다.

매매 추이를 보면, 1월에서 7월까지는 0.3조원 순매도했습니다만, 8월 이후에 글로벌 재정위기로 9.4조원 순매도해서 11월 말까지 9.7조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 프랑스, 룩셈브르크 등 유럽계 투자자가 총 13조 2조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은 7월까지 6.9조원 순매수였습니다만, 8월 이후에 1.4조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3페이지 채권시장 동향입니다.

개황을 말씀드리면, 금년 중 11월까지 국채는 12.9조원, 통안채는 -56.2조원, 일반회사채는 19.5조원의 순발행이 일어났습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단기금리는 상승하는 반면, 장기금리는 하락하는 그래서 보수적 투자가 두드러진 상황입니다.

발행시장 같은 경우에는 일반회사채의 경우, 내년 만기도래 및 경기위축에 대비한 선제적 유동성 확보로 올 10월 이후에 발행이 증가되고 있고, 5년 이상 장기회사채 발행도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4페이지입니다.

유통시장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연간거래규모가 6,151조원으로 일평균 22조원 정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대개 국채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장내시장 중심으로 성장을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라’ 외국인 채권투자동향을 보면, 외국인 채권시장 보유 잔고는 86.7조원이고, 전년에 비해서 11조원의 순투자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외국인 투자 역시 국채와 통안채 중심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채권투자자금 유입은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해서 유입이 많이 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자본시장 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파생상품이나 금융투자업 공시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 연내에 규정개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에 있는데, 여러분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날짜를 가능하면 적시해 보려고 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착오거래 구제제도 도입입니다.

이것은 내년 6월경부터 하려고 하고 있고, 다음주에 있을 금융위에서 파생상품 시장업무 규정을 승인 받은 후에 거래소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거쳐서 시행하게 되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언론에 밝힌 적은 없습니다만, 현재 대형 착오거래 발생시에 구제수단이 없어서 당사자 손실뿐만 아니라, 시장전체의 결제 불이행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기에 아래와 같은 요건을 충족하는 거래의 경우에는 당사자 간에 합의한 가격으로 결제를 허용하는 것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구제요건은, 착오로 제출된 주문의 체결가격이 일정범위를 이탈하고, 착오거래로 인한 손실액이 10억 원 이상이며, 착오거래 체결 이후 장 종료 후 15분 이내에 당사자 간에 합의해서 신청할 경우 요건이 되겠습니다. 해외주요거래소 같은 경우는 기 시행하고 있는 사례가 발견이 될 수 있습니다.

옵션거래 승수의 향상입니다.

이것은 12월 2를 에 파생상품 건전화 방안에 포함된 내용인데, 거래승수 상향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스템을 갖춰지는 대로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게 왜냐하면, 기 상장된 결제월물을 제외하고, 신규 상장되는 결제월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예시에 있습니다만, 3월에 시행하게 될 경우에는 분기물 2개, 개별월물 2개 이런 식으로 옵션이 구성되어 나가기 때문에, 3월에 시행하면 대개 6월까지 상품구성이 되어있어서 중간에 승수가 어떤 것은 10만원, 어느 달은 50만원 이럴 수 없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일관되게 7, 8, 9, 10 이렇게 50/50/50 써킷(circuit) 가게 만들려면 9월, 7월, 8월, 10월 이 식으로 시행할 수밖에 없어서 이것은 시스템이 갖춰지고, 일관되게 월 순서대로 50만원씩 승수가 조정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ELW 및 FX마진 관련 한 것 역시 12월 1일에 발표된 내용입니다만, ELW LP 호가제출 제한은 내년 3월 12일경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 얘기는 무엇이냐 하면 시스템이 갖춰지는 것을 2월 말까지 하려고 하고, 그래서 3월 만기된 상품이 끝나고 첫 월요일부터 대개 시스템 고치는 것을 주말에 고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고치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12일로 되었고, FX 마진은 2월 말까지 시스템을 고치고 역시 3월 첫 월요일이라고 할 수 있는 3월 5일에 시행하고자 합니다.

다음페이지입니다.

금융투자업 및 공시제도 제도개선 주요내용은 작년 5월에 발표한 건전화 방안의 마지막 매매주문 처리기준 개선인데, 이것은 금융투자협회 규정을 다음 주에 금융위의 승인을 받아서 시행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거래소나 이런 곳에서 시스템 준비를 하고 그런 준비들은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금융투자업자 영업용 순자본 규제합리화 내년 1월, 증권인수제도 개선, 회사채와 IPO제도개선을 발표했습니다만, 내부통제기준은 1월부터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내용 증권 신고서 첨부제출은 한 2월부터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증발공(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규정을 개정해야 됩니다.

전격기관투자자 제도 도입은 5월부터 하고자 하고요. 녹색경영공지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시행에 따라서 도입되는 것입니다만, 2011년 사업보고서 제출분부터 대상기업이 지금 현재 222개로 그 당시에 발표할 때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스펙시장 활성화는 내년 1월부터 평가 방법 및 자본환원율을 자율화는 쪽으로 준비해서 나가도록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1년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외국인 채권투자 동향 관련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소식 이후에 채권은 순매수를 했지만 채권선물부분, 국채 선물부분은 크게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그것은 오늘 아침에 자료가 시장분석과에서 나간 것 같은데요? 보도참고자료로 나간 것 같습니다.

<질문> 거기에 이유나 분석이 없어서요. 그리고 여기에도 보면 유럽지역에 채권투자자금 유출이 올해 들어서 특히 되어있다고 하는데...

<답변> 사실 이 자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년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드린 것이고, 우리가 전체적으로 김정일 위원장과 관련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공식적으로 나가서요.

<답변> (관계자) 우리가 아침에 자료는 보내드렸고요. 채권관련해서 우리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일시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유럽발 불확실성이 금융위기에 *** 이 부분은 시간을 갖고 면밀히 보고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아침에 시장분석과에서 참고자료 드린 그 정도의 선에서 우리들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먼저, 채권시장을 말씀하셨는데요. 전반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전 수준으로 금융시장 빠르게 안정을 찾았는데, 대책회의도 많이 하셨지만 평가 좀 해주시고,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금융정책국에서 일괄해서 말씀드리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질문> 정책 말고 시장흐름, 김일성 사망 때와 비교해서 빠르게 찾았다, 이렇게...

<답변> 그것은 이미 자료로 드렸기 때문에, 말씀을 또 드리라고 하니까요.

<질문> 말씀으로 해 주십시오.

<답변> 금정국에서 드린 그 자료 그대로 입니다. 그 포지션은 바뀌는 게 없습니다.

<질문> 자료를 보니까 올해의 자본시장이 파란만장 했던 것 같은데, 자본시장국에서 올해 3대 뉴스를 꼽는 다면 무엇, 무엇을 꼽으시겠습니까? 큰 이슈를, 생각하시는 큰 포인트 같은 것이요.

<답변> 3대 뉴스요?

<질문> 3개를 꼽는다면, 무엇을 꼽을 수 있으신지요?

<답변> 그것은 올라가서 고민하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사실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질문> 올해 대형 착오거래 사건이 일어난 게 있나요? 이것 도입하신다고 하셨는데, 예로들만 한 게 있었나요? 올해나 최근...

<답변> (관계자) 2010년 2월에 달러 선물스프레드 거래에서 0.8원이 80원으로 잘못 착오거래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정 가능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답변>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면, 앞으로 우리도 고빈도 매매가 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미리 향후 예방·보완장치로써 우리들이 준비하는 측면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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