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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례브리핑 (2007-12-27)
일자 2008-01-02 조회수 1570

안녕하십니까? 대변인입니다.
금년도 들어서 대변인 정례브리핑을 한지 벌써 시간이 꽤 돼서 금년도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서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내년에 더 잘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질문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전달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질문해 주신 사항 3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저희 쪽에서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내용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금감위 및 금감원 직원에 대한 파견요청이 있었느냐?” 질문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공식적으로 파견요청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이 시점까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파견요청을 받은 바가 없고, 언론에 보도를 통해서 나오는 얘기로는 곧 저희가 파견요청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03년의 경우에는 국장급 1명, 과장급1명 파견 요청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마찬가지 인수위 쪽과 관련이 되어있는데, “월리엄 라이백고문이 외국인 투자유치책임자로서 하마평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접촉한 내용이 있느냐?” 는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라이백고문이 24일부터 30일까지 휴가 중이십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휴가들을 많이 쓰니까, 그것에 따라서 가족들을 뵈러 미국에 가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1일에 출근하도록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으로서는 라이백고문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수위에서 접촉요청을 받았는지 하는 것은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31일 날 와봐야만 알 수 있을 것 같고, 다만 저희가 저희 원내에서 개인적으로 접촉해보신 분들의 얘기에 따르면, 라이백고문께서는 특별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고 계시는 것 같더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와서 정식으로 확인을 해 주셔야만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31일 날 필요하시다면 설명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문해주신 것은 어제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께서 어떤 특정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금산분리는 완화하는 것이 제대로 가는 길이고, 대신 투명하게 장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는 얘기를 했다고 인용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금산분리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저희 위원장님께서 쭉 견지해 오셨던 입장에서 변한 것이 지금으로서는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아직 인수위에서 금산분리 완화에 대한 검토 요청을 받은 바도 없고 하기 때문에 저희는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인수위에서 금산분리문제에 대해서 검토요청이 있거나 하면 저희가 그때 가서 입장을 정리해서 인수위에 보고를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정도가 여러분들께서 질문해주신 사항이고, 저희 쪽에서 말씀드릴 것은 하나는 아시는 것처럼 지난 한 주 동안에 전임부위원장께서 지난주 금요일에 이임식을 하셨고, 신임위원장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신임위원장님은 취임식을 하시지는 않으셨고, 취임식을 안 하신 대신에 취임사는 금감위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얼마든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 같습니다만 윤용로 부위원장께서는 3시에 이임사를 했고, 위임사는 그동안 많이 고생해 줘서 고맙다. 공직생활 30년 접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는 얘기가 있었고, 이임사를 읽는 동안에 목이 메이셔서 몇 번 이임사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눈물도 보이셨고, 전례대로 이임사를 재밌게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고 조크도 하셨고 내가 혼낸 직원들이 이 자리에 안 보이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셔서 분위기도 반전시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24일자 어떤 신문에서 생계형 신불자수가 240만 명이다. 이렇게 보도를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러분들 앞으로 취재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잡으면 생계형 신불자가 85만 명이라고 합니다. 500만 원 이하 신불자를 보통 생계형 신불자라고 하는데, 숫자가 85만 명이라고 확인을 해 줬습니다. 나중에 기사 쓰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이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내용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올해 정례브리핑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계속해서 정례브리핑 이어가도록 하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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