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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
일자 2013-07-08 조회수 3493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찬우, 금융정책국장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찬우입니다.

   지금부터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자료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페이지입니다.

   정부는 한국은행,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금번 대책의 내용은 크게 3가지입니다.

   우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자구노력을 전제로 회사채 차환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겠습니다.

   둘째, 하이일드 펀드 세제지원, 회사채 펀드 활성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등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의 발행상 어려움을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사채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입니다.

   대책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리나라 회사채 시장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회사채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기업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채 시장은 순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금년 들어 발행이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5월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능성 확산 이후에는 발행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채 시장의 신용 등급별,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회사채 시장 양극화 현상이 점차 심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BB(트리플 B) 등급  이하 채권에 대한 투자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 웅진 사태 이후에는 A등급 기업의 회사채 발행도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일부 업종의 경우 회사채가 순상환되는 등 시장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대외 충격이 또 다시 발생하게 될 경우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어 자칫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 문제가 회사채 시장 전반에 자금경색으로 파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기업자금조달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은 물론, 금융시장 불안과 국민경제 전반에 걸친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다음, 세 번째  페이지입니다.

   이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대책은 회사채시장 부문별로 시장현황, 원인, 파급효과 등을 감안하여 맞춤형 대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크게 첫 번째, P-CBO 확대 개편, 두 번째, 회사채 시장 양극화 완화, 세 번째, 회사채 시장 인프라 개선의 3가지로 구성됩니다.

   먼저, 첫 번째,  P-CBO 확대 개편입니다.

   P-CBO 확대개편의 기본 방향을 말씀드리면, 첫째 기업 신용위원평가 결과 부실기업은 신속히 구조조정 하는 한편, 일시적으로 자금부족을 겪는 회생가능 기업에 대해서는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회사채 시장의 문제가 금융시장 전반의 시스템 위기로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둘째, 발행기업, 채권은행, 금투업계, 정부가 이 과정에서 모두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셋째, 지원범위 내에서 기금의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선별하고, 사후관리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본원칙 하에 금번 대책의 지원대상은 2013년 하반기부터 내년 2014년 말까지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일정 신용등급 이하의 기업이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지원기업의 선정은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가 참여하는 차환발행 심사위원회에서 채권은행의 신청을 받아 대상기업의 자구계획 등을 종합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차환발행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해당기업이 우선 자구노력 차원에서 20%를 자체 상환하게 되고, 나머지 80%는 산업은행이 총액 인수하게 됩니다.

   산은이 총액 인수한 회사채는 다시 금투업계, 채권단, 신보 등이 함께 적정 비율에 따라 재인수 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드린 구조는 다음 4페이지의 그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산은으로부터 매입한 차환발행분을 여타 회사채와 함께 유동화풀을 구성하여 신보에 신용보강을 통해 시장에 매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매각되는 신보의 시장 안정 P-CBO 물량은 내년 말까지 약 6.4조 원으로, 6조 4,000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시장 안정 P-CBO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실률이 높기 때문에 보증사고에 대비하여 충분한 보증재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데, 예상되는 필요 보증재원은 현재 8,5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중 신보의 여유재원 1,500억 원을 우선 활용하고, 부적분에 대해서는 재정과 정책금융공사가 같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대책은 회사채 시장 양극화 현상 완화 방안입니다.

   우선, 신용등급이 BBB등급 이하인 회사채를, 예를 들어 30%, 즉 일정비율 이상 편입한 회사채 펀드, 즉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세제지원을 추진합니다.

   세지지원 방식은 하이일드 펀드 배당 소득세에 대해 개인당 투자금액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도록 세제당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또한, 회사채 펀드 편입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 수요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적격기관투자자(QIB)제도 활성화를 위해 발행자, 투자자 요건 등을 일부 완화하고, 중소기업 등 일반기업도 유동화 증권 ABS를 원활히 발행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하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현재의 회사채 시장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채 시장의 투명성,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회사채 시장 인프라 개선방안입니다.

   우선,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 등 과거 회사채 시장 제도개선 과정에서 추진된 상황들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상황을 보완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시정평가 제도개선 이행 여부, 회사채 수요예측시스템 운영현황과 사채관리회사 제도현황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기업이 선정될지, 기준 같은 것은 말씀하셨지만, 언제쯤 어느 회사가 어떤, 얼마만큼 지원을 받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첫 번째, 한은의 역할은 일단 필요재원을 8,500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500억은 현재 신보에 있는 여유자금이 우선 활용되는 것이고요.

   나머지 7,500억 원에 대해서 정부와 정책금융공사가 출연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한은은 정책금융공사에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선정 기준, 뭐라고 하셨죠?

<질문> ***

<답변> 그것은 신용위원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말씀드린 대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서 자구노력을 전제로 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질문> ***

<답변> 산업은행이 인수한 80% 규모가 거꾸로 산정해봐야 되는데, 산업은행이 총액 인수한 80%를 100으로 했을 때, 그 100 중에서 다시 10% 정도를 금투업계 등을 중심으로 채권한정펀드에서 인수하게 되고, 30%를 채권은행단이 인수하게 되면, 나머지 60%를 신보에 편입이 되는데, 신보에 편입되게 되는 60%의 비중이 신보 P-CBO 전체비중의 30% 이내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역산해서 계산하면 될 텐데, 구체적인 숫자는 나중에 산금과장이 말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계산해봤을 때 P-CBO에 편입되는 채권의 규모가 6조 4,000억 원 정도 되는 것이고요. 그 중에서 30%가 소위 말해서 산업은행으로부터 P-CBO에 편입되는 금액이 될 것입니다.

<질문> 하이일드 펀드 세제지원과 관련해서 법 개정이 필요 없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정부에서 세수를 확대하려고 지금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 거꾸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거든요. 대치되는 것 아닌지요.

<답변>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세제지원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사항인데, 이것이 금리를 낮춰주는 것보다 현재 회사채에 대해서는 14%, 일정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14%의 배당이득에 대한 세율이 부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율을 낮추는 것보다 분리과세만 해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일부 고액투자가의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동일한 세율이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한은에서 정책금융공사에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정책금융공사는 한국에서 받은 유동성 금액과 시장 실제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그래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서 2차만큼을 3,500억 정도 정책금융공사로 출연하게 됩니다.

<답변> 예를 들어서 한국은행에서 정책금융공사에 1조 원을 1%에 빌려주게 되면, 그 1%를 이제 이자는 한국은행이 물어야 될 것이냐, 정책금융공사에서 해야 될 것이냐.

   그런데 정책금융공사는 그것을 운영을 예를 들어 4%로 한다고 그러면 3% 이자 차감한 금액의 이득이 정책금융공사로 오게 됩니다. 그 재원을 가지고 정책금융공사가 P-CBO, 신보에 출연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질문> ***

<답변> 분할 납입(Capital call) 방식이기 때문에 총액은 7,000억까지로. 그러니까 정부가 3,500억, 한은이 3,500억 정도로. 한은은 지원이 아니고 정확하게 보면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이제 지금 우리가 신보 P-CBO에 편입되는 규모를 약 6조 4,000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더 작게 된다고 그러면 한은의 유동성 공급 부분은 더 작아질 것이고, 또 마찬가지로 정부의 출연, 3,500억 부분도 지금보다는 더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만약에 이것보다 더 큰 규모의 어떤 P-CBO 편입이 필요하게 되면, 그때 가서 다시 한 번 추가공급 등을 같이 재정당국과 한국은행과 상의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1,500억 규모까지 재정 정책금융공사가 세일링을 정해 놓고, 정책금융공사에서 3,500억까지 출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의 유동성을 공급하게 됩니까?

<답변> 캐피탈 콜 방식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시장이 빠르게, 조기에 안정된다고 그러면 그보다 더 작은 액수의 재정의 출연과 한국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이루어지겠습니다.

<질문> 프라이머리 CBO 편입 구성에서 차환발행기업이 30%로 되어 있는데, 이 기업들은 대부분 ´조선해운´인지, 또 하나는 이것이 사실상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구조인데, 회사채 신속인수제라는 표현을 사용 안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P-CBO가 6조 4,000억 원이면, 차환발생지원 구조를 보면, 전체 대상기업의 총 차환금액은 얼마인지 좀 알려 주십시오.

<답변> 세 번째 질문은 제가 잘 기억이 안 나고, 첫 번째 질문이 뭐라고 했지요?

<질문> 차환발행 지원부분은 P-CBO가 6조 4,000억 원이잖아요.

<답변> 차환발행기업을 특정업종으로 한정하지 않고 있고요. 이번 대책은 회사채 신속인수제도와 과거에 했던 것과 달리, 회사채 시장 전반에 걸친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기업의 지원 문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질문> ***

<답변> 구체적인 그 액수는... 제가 전체적인 틀은 말씀드렸는데, 하나하나 항목에 대한 액수는 나중에 우리 산금과장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상황에서 이제 P-CBO 프로그램이 확정해서 6조 4,000억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이제 기업 쪽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차환이 얼마 정도까지 이것을 통해서 서포터 해줄 수 있는 것인지, 그것에 대한 추산이 있습니까?

<답변> 전체 차환발행 예상되는 물량 규모가 얼마이죠? 금전국장께서 그 숫자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보도자료 마지막 페이지 두 번째를 보시면, 여기 전체 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부위원장님께서 설명하신 숫자들이 한 표로 정리되어있는데요.

   이번에 올 7월부터 내년 말까지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중에 특정등급, 우리가 어떤 등급이라고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조금 차환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급에 차환발행 전체 대상물량이 있는데, 이중에서 약 4조 원 정도가 차환지원이 된다고 가정했습니다.

   4조 원 정도를 차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면, 여기 표에 보시면 아까 설명하신대로 일부하고 이중에 80%의 60%를 대상 물량이잖아요? 60%를 가지고 60%가 30% 범위를 차지하게 하려면 전체풀이 6.4조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 구조로 이번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그러니까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전체 1년 반 동안 만기도래한 회사채 중에서 약 4조 정도가 어디 긴급하게, 국민경제에 중요하고, 스스로 정상적으로 지원해 주시면 충분히 살아날 수 있는 기업들이 4조 정도 될 것 같다, 이렇게 설정하고 제도를 설정했습니다.

<답변> 점점 질문이 구체적인 수치로 나가는 것을 봐서 제가 도망가도 될 것 같습니다. 큰 틀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질의응답을 답했다고 생각하고, 혹시 다른 질문이 없거나 아주 구체적인 액수와 이런 것이라면 금정국장께 마이크를 넘기고 저는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질문 있습니까?

<질문> ***

<답변> 제가 알기로 이것은 금통위 의결사안입니다.

<질문> ***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충분히 사전에 금통위 간담회를 통해서 협의가 됐습니다.

   우리가 보도자료를 사전에 배포를 못해드려서 내용이 많고, 구조가 사실은 기자여러분들께서 프라이머리 CBO에 대해서 익숙하신 분도 계실 것이고, 익숙하지 않을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참고자료 13페이지, 마지막 보도자료에 첨부되어있는 끝에서 두 번째 입니다. 이 표를 보시고 일부는 익숙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한번 전체 프로세스를 설명해드리는 것이 이해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내년 말까지 지금부터 한 1년 반 동안 만기도래 회사채가 70조정도 됩니다. 70조 중에서 일정등급 신용등급이 좋고 자체 신용으로 충분히 차환할 수 있는 기업들은 그대로 하는 것이고, 예를 들면 BBB나 A-이런 식으로 등급이 아래에 있으면서 기업에 자체적인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어렵고 그렇게 되어서 차환에 어려움을 겪는 그런 기업들을 우리가 4조 정도가 차환대상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이 4조 중에 20%는 자기 스스로 차환해야 되고, 자기 스스로 소화해야 되고, 이 80%를 산은이 받은 다음에 80% 중에서 10%, 금투업계에서 이번에 조성할 3,200억 정도 규모의 회사채 안정화 펀드에서 받아가고, 나머지 30%는 이 기업들에 대해서 대출을 가지고 있는 채권은행들이 인수합니다.

   남게 되는 60%니까 정확히 말하면 금액으로 1.92조 원이 됩니다. 여기에 비율도 따라 가지만 4조를 따라 가면 1.92조 원, 1.92조 원을 차환, 시장에서 정상적으로 소화가 어렵다고 해서 이번에 프로그램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1.92조 원을 가지고 여타 다른 채권들을 다 한꺼번에 풀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1.92조 원이 6.4조 원의 30%입니다. 이번에 30%가 1.92조가 들어가고, 나머지 70% 풀을 일반건설사 20%가 있고, 일반기업 50%니까 이렇게 해서 이 안에서 3대7이 되겠죠. 그러면 6.4조가 되고, 6.4조에 대해서 8,500억의 재원이 오른쪽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적정한 신보의 운용배수도가 있고, 그 다음에 이 차환대상 규모 4조에 해당하는 기업의 경험손실률 같은 것을 반영해서 시장에서 신보가 보증한 채권에 대해서 충분히 신뢰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가정 하에서 8,500억 정도면 6.4조 정도의 프라이머리 CBO를 발행할 수 있겠다고 설계한 것이고요.

   현재 건설사 프라이머리리 CBO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를 확대해서 우리가 시장 안정 프라이머리 CBO로 개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는 종결되고, 종결 된다기보다도 이번에 시장 안정 프라이머리 CBO로 더 확대되고, 그래서 보면 왼쪽에 우리가 6.4조 원 중에서 건설사가 20%인데,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가 지금 있는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보다 건설업에 대한 지원이 더 줄어들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차환 30% 안에도 건설사가 포함될 수 있고, 여기에서 말하는 건설사는 차환 대상이 아닌 일반 건설사입니다. 조금 더 우량한 건설사가 되겠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뒤에 상세한 자료에 보면,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 지금 운용 중에 있는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보다 이렇게 확대된 시장 안정 프라이머리 CBO를 통해서도 특정하게 지금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건설업에 대한 지원은 줄어들지 않고, 이를 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제도설계를 했습니다.

   뒤에 보면, 한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가 대형기업이 1,000억 원, 중견이 500억 원인데, 이것을 1.5배로 늘리는 내용도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에서 질문하신 ´어떻게 대상기업을 선정하느냐´ 같은 경우에는, 본 보도자료 5페이지, 6페이지에 보면, 어떤 대상기업이 목표가 되고, 그 다음에 대상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어떤 절차를 통해서 하게 될지, 이런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구체적으로는 차환발행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야 되고, 여기서 말하는 출자출연 같은 경우에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런 절차를 마무리해서 7월 하순부터는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따라서 차환대상이 선정된, 심사위원회에서 적격하다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프라이머리 CBO 발행 현황 같은 것을 좀 알 수 있습니까?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예, 약 2.2조 원 발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질문> ***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예, 13차례 했으니까요. 그런데 한도 같은 경우가, 한도가 1,000억, 500억 인데, 1,000억, 500억을 다 해주는 것이 아니고 신용등급별로 개별한도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150억까지 줄어들거든요. 저 밑에 신용등급 낮은 데가.

   그래서 신용등급별로 좀 더 어려움이 있는 기업들은 더 많은 발행을, 더 많은 금액을 해줬으면 하는 그런 수요가 있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고요.

   건설사 프라이머리 CBO는 5대 5로 섞었습니다. 건설업 50%, 일반 50%, 그래서 그것을 풀을 구성하는데 일부, 또 일반기업을 유치해야 되니까 그런... 일부 기업, 우리는 효과가 2.2조 원이 발행되었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 아닌데, 개별기업별로는 신용등급별로 본인들이 희망하는 금액만큼은 차환이 안 되니까 일종의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체 시장 안정 CBO로 더 넓어지면서 한도를 우리가 말한 대로 1.5배를 늘려주기 때문에 다소간에 건설사업 프라이머리 CBO 때문에 한도 소진되어서 어려움이 있는 건설사한테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질문> ***

<답변> (금융정책국장 고승범) 많이 완화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번 대책이 특별히 지금 한두 달 내에 시장 상황과 그것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은 아니고, 내년까지 1년 반 동안 시장 전망을 할 때, 물론 지금도 올해 와서 급격히 시장상황이 악화되면서 여기 나타난 대로 양극화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기업들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시겠지만, 지금도 금리를 아주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고, 그런데 점점 이것이 양극화가 일어나면서 정말 부실하기 때문에 발행이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기업인데도 시장에 위험도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서 우리 국민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마저도 지금 차환이 어렵다, 지금 우리가 자료에 보시면 순상환 현황을 보면 건설, 조선, 해운이나 이런 부분들은 요즘에 상반기 내내 순상환입니다. 다른 자금가지고 차환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1년 반 정도 시계를 놓고 볼 때 전반적으로 국내, 대외, 전부 할 것 없이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워 질것 같다, 그런데 이런 차환발행 대상으로 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의 업판 같은 것이 내년 말까지는 회복되지 않겠느냐, 그 정도를 본 것이고요.

   내년 말까지는 시계를 보고 선제적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히 지금 지난 몇 주간의 스프레드가 어떻게 되고 그런 차원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4기업의 산업의 사이클, 대내외적인 자산시장이나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같은 것이 크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서 대응하는 것이 훨씬 더 시장이 악화됐을 때 그때 대응하는 것보다 손실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그래서 재정과 이번에 한은까지 같이 나서서 이번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늦게 자료가 나와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은 산업금융과나 자본시장국 해당 실무자들한테 질문해 드리면 소상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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