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은행 본점 개별 검사결과 보도자료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원 검사제3국 759-5406


<> 은행감독원은 거액의 부실여신을 발생시킨 경기은행에 대하여 1998.4.28-
   5.27 기간중 임점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비위사실을 적출하여
   문책기관경고 및 임직원 20명에 대하여 중징계 조치하였음.

  - 1997.5.23-1998.4.10 기간중 재무 및 신용상태가 불량한 주식회사 두레
    상사 및 2개 계열사에 대하여 기업운전자금대출 등 총 18건 1,240억원
    의 여신취급시 사업전망, 상환능력, 자금용도 및 채권보전책 등에 대한
    검토를 소홀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타인 명의를 이용하여 대출을 취급
    하는 등 위규 부당한 업무처리로 1,104억원의 부실여신을 발생케 함으
    로써 은행의 건전 경영을 크게 저해하였음.

  - 특히 여신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은행장 등 경영층으로부터 독립
    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여신위원회가 은행장이 사전에 결정한 바에 따라
    여신을 승인하는 등 동 위원회를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드러나 위원
    장(전무이사)과 위원 전원을 제재조치하였는바, 앞으로도 여신위원회를
    형식적으로 운영하여 부실여신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는 엄
    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임.

  - 본건 관련 조치내용

    o 경기은행 : 문책기관경고

    o 관련 임직원 : 문책경고*(은행장, 전무이사, 상임감사), 주의적 경고
                    (상무이사 4명), 주요 비위사항 13명

      * 문책경고를 받은 임원은 "은행감독규정" 제21조 및 제22조에 의거
        문책경고일로부터 3년간 임원으로 선임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