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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취임사

2011.1.3(월) 11:00부터 보도가능

금융위원회 위원장 취임사

 

 


就   任   辭


2011. 1. 3.(월)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      석      동

 

 

* 상기 자료는 보도의 편의를 위해 제공해 드리는 것으로서 실제

취임사 내용은 동 자료와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Ⅰ. 인사말씀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출발을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모두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자리를 가리켜 “사돈집 안방 같다”고 합니다만, 시기로 보나 임무로 보나 지금의 금융위원장 자리가 꼭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중요한 때에 금융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사명감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먼저, 전례 없었던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금융위기 극복을 진두 지휘해주신 진동수 전임 금융위원장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세계경제 회복 지연, 유럽 재정위기 등 어려움 속에도 금융위기를
신속하고 모범적으로 극복한 데 이어,
G20 의장국으로써 주요 금융개혁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미소금융에 이어 햇살론을 도입함으로써 서민금융의 새로운 이정표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PF 대출 부실, 가계대출 증가 문제,
글로벌 경쟁력 부재 등 많은 과제가 마치 압축파일(zip)처럼 쌓여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취임 첫날 저는 여러분에게
“국민에게 존재감 있는 금융위원회를 만들어가자”고 제안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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